제천 지방선거 열기 고조…김대호·김정문 후보, 잇따라 개소식 개최

김대호 후보 “현장에서 답 찾는 정치… 생활 민원 해결과 복지 강화에 총력”
김정문 후보 “검증되고 확실한 일꾼… 발로 뛰며 지역 균형 발전 이룰 것”

▲ 김대호 제천시의원 후보가 17일 개소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 정은택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천지역 기초의원 후보들이 17일  잇따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후보들은 저마다 ‘현장 중심’과 ‘생활밀착형 정치’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김대호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제천시 의림대로 172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활동에 나섰다..

이번 개소식은 교동·장락동·중앙동·의림동·명동 지역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밀착형 정책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시민들과 더욱 가까운 자리에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며 “제천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생활 민원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 김정문 제천시의원 후보가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정은택기자 


국민의힘 김정문 제천시 마 선거구 시의원 입후보 예정자도 같은 날 오후 4시 제천시 청전대로 234 부강타운상가 2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정문 후보는 교동·장락·남천·동현·신백·두학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검증된 일꾼, 확실한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와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 정치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천시 마 선거구의 다양한 현안 해결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후보들의 민생 중심 경쟁이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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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