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투표·여론조사 합산 경선서 이재우 전 과장 제쳐
민주당 이상천 전 시장과 4년 만에 재대결 성사

국민의힘 충북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제천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 시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1~2일 실시된 당원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본경선에서 이재우 전 기획예산처 과장을 제치고 승리했다.
이로써 김 시장은 재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본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상천 전 시장과 맞붙는다. 두 후보는 4년 전 지방선거에서도 맞대결을 벌인 바 있으며, 당시에는 김 시장이 승리했다.
4년 만에 다시 성사된 두 후보 간 재대결에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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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