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장애인·가족 한자리에…존중과 포용의 메시지 확산

제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시민과 장애인, 가족 등 다수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참석자가 몰리며 좌석이 빠르게 채워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상에 오른 관계자의 발언을 중심으로 질서를 유지하며 행사에 집중했고, 현장 곳곳에서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무대 정면에 설치된 현수막과 함께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한 공간에 모여 소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기념식을 비롯해 표창 수여와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일부 좌석에는 안내 표시가 부착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져 참석자 편의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력 속에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관계자는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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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