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119안전센터 개청-김영환 도지사 참석 격려

남부 5개 면 소방 안전망 강화, 신속한 화재·응급 대응 기대

덕산119안전센터 개청식 개최


제천시 남부 지역의 소방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제천소방서는 4일(화) 오전 11시 30분, 덕산119안전센터 개청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청을 통해 덕산면을 포함한 남부 5개 면(덕산면, 한수면, 수산면, 청풍면, 금성면) 의 화재 예방 및 응급 대응 체계가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청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직접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김 도지사는 “남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소방 안전망 확충이 이루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방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덕산119안전센터는 제천 남부 지역을 관할하며, 화재, 구조, 구급 등 종합적인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농촌과 산지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 농가 화재 대응, 응급 의료 지원 강화 등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남부 지역은 그동안 소방서와의 거리가 멀어 긴급 출동 시 시간이 지연되는 문제를 겪어왔다. 이에 따라 덕산119안전센터의 개소는 신속한 화재 및 응급 구조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화재 피해 최소화 및 주민 생명 보호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덕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강태용 위원장은 “그동안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대가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많은 불안이 있었다”며 “이번 덕산119안전센터 개소로 인해 신속한 출동이 가능해져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강 위원장은 “주민들에게 소방 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소방센터와 함께 협력해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지역 내 소방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제천소방서는 덕산119안전센터 개소를 계기로 남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 대상 소방 안전 교육, 응급처치 훈련, 농촌 지역 맞춤형 화재 예방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개청식은 남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속한 소방 대응 체계 구축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덕산119안전센터가 남부 5개 면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자리 잡으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의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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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