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관내 초등학교로부터 도로명주소 디지털 교과서 수업 접수를 받아 송학초, 용두초, 화산초, 내토초, 두학초 등 총 5개교의 3학년 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을 추진했다고 8일 전했다.
도로명주소 디지털 교과서인 ‘지니버스’는 행정안전부와 KT에서 협업을 통해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가상세계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도로명주소 체계를 파악하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주체적인 도로명주소 교육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도로명주소 교육을 위해 초등학교 대상으로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도로명주소 디지털 교과서인 ‘지니버스’는 행정안전부와 KT에서 협업을 통해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가상세계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도로명주소 체계를 파악하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주체적인 도로명주소 교육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도로명주소 교육을 위해 초등학교 대상으로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