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단양에서 일주일 살기’ 6월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6월 참가자를 제외하고 매월 10일부터 20일까지며 선정된 사람은 신청한 다음 달 1일부터 말일까지 단양을 여행하면 된다.
참가자는 6박 7일 동안 단양군 지역에 일주일간 머물면서 개별 또는 팀별 자유여행을 진행하고 개인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홍보하면 검토 후 체험비와 숙박비가 지원된다.
팀당 최대 4인으로 매월 15팀을 모집하며 신청 서류 작성 후 전자우편([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40만 원부터 4인 최대 124만 원까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내륙관광 대표도시 단양군에서 1주일 동안 살아보며 매력을 듬뿍 느끼고 가시라”며 “이번 사업으로 군의 대표 관광시설들과 숨겨진 명소를 발굴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6월 참가자를 제외하고 매월 10일부터 20일까지며 선정된 사람은 신청한 다음 달 1일부터 말일까지 단양을 여행하면 된다.
참가자는 6박 7일 동안 단양군 지역에 일주일간 머물면서 개별 또는 팀별 자유여행을 진행하고 개인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홍보하면 검토 후 체험비와 숙박비가 지원된다.
팀당 최대 4인으로 매월 15팀을 모집하며 신청 서류 작성 후 전자우편([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40만 원부터 4인 최대 124만 원까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내륙관광 대표도시 단양군에서 1주일 동안 살아보며 매력을 듬뿍 느끼고 가시라”며 “이번 사업으로 군의 대표 관광시설들과 숨겨진 명소를 발굴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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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