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이 안날 정도로 꿈만 같습니다
제천소방서(서장 류지노)는 22일 오후 서장실에서 신규임용자 3명(최지환,차재용,최태연)에 대한 임용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앙소방학교에 입소, 24주 기본교육을 마친 이들은 의림지119안전센터 등 현장 최일선에 배치돼 화재, 구조, 구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용전 카드상담원으로 3년간 근무 경력이 있는 차재용 소방사는 “실감이 안날 정도로 꿈만 같다, 제복을 벗는 그날까지 기본에 충실한 소방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중앙소방학교에 입소, 24주 기본교육을 마친 이들은 의림지119안전센터 등 현장 최일선에 배치돼 화재, 구조, 구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용전 카드상담원으로 3년간 근무 경력이 있는 차재용 소방사는 “실감이 안날 정도로 꿈만 같다, 제복을 벗는 그날까지 기본에 충실한 소방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