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악한 운수환경 속에서 교통약자 운송서비스 및 교통안전 봉사활동한 24명 표창
충주시는 8일 충주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2023년 자랑스러운 교통운수종사자 24명에 대한 표창패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시민 교통편의를 위하여 발 벗고 나선 택시, 버스, 화물업체와 교통지도 봉사단체(모범운전자,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회), 자동차 정비업체 등에서 각각 추천받은 종사자들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수상자들은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동료들에 귀감이 되는 친절한 운수종사자 등으로 충주시 교통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올해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한해동안 수고해 주신 모든 교통·운수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날 시민 교통편의를 위하여 발 벗고 나선 택시, 버스, 화물업체와 교통지도 봉사단체(모범운전자,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회), 자동차 정비업체 등에서 각각 추천받은 종사자들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수상자들은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동료들에 귀감이 되는 친절한 운수종사자 등으로 충주시 교통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올해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한해동안 수고해 주신 모든 교통·운수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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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