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을 키워주는 아름다운 석부작 체험 교실
청풍관광정보화마을(위원장 박명민)이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행복을 키워주는 아름다운 석부작 체험’이 5월 체험객 400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작년 1천여명이 체험하며 호평받은 바 있는 석부작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1, 2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1부에서는 한국수석분경예술연구회 최재승 회장이 수석분경과 관련한 인생 강연을 펼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수석 40년 경력의 전문가이자 교육부에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을 받은 박명민 위원장이 수석에 대해 설명하고, 석질이 좋은 남한강돌에 아름다운 복륜난을 부착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17일에도 제천경찰수련원 은퇴설계교육 일정에서 제천경찰수련원 연수생 40명이 방문해 석부작 만들기를 체험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한 교육생은 "웃음과 함께 감동적인 명강연도 좋았고,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석부작 작품을 멋들어지게 아내에게 선물한다고 생각을 하니 너무나 흐뭇하고 행복하다“며 ”4박5일간 프로그램 중 최고의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풍관광마을은 전국이 주목하는 명품마을을 만들기 위해 우수 농특산물 판매처 발굴, 영어몰입교육, 인기 체험활동 개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다. 석부작 및 기타 체험 문의는 청풍관광정보화마을(☎043-641-4939)로 하면 된다.
작년 1천여명이 체험하며 호평받은 바 있는 석부작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1, 2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1부에서는 한국수석분경예술연구회 최재승 회장이 수석분경과 관련한 인생 강연을 펼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수석 40년 경력의 전문가이자 교육부에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을 받은 박명민 위원장이 수석에 대해 설명하고, 석질이 좋은 남한강돌에 아름다운 복륜난을 부착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17일에도 제천경찰수련원 은퇴설계교육 일정에서 제천경찰수련원 연수생 40명이 방문해 석부작 만들기를 체험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한 교육생은 "웃음과 함께 감동적인 명강연도 좋았고,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석부작 작품을 멋들어지게 아내에게 선물한다고 생각을 하니 너무나 흐뭇하고 행복하다“며 ”4박5일간 프로그램 중 최고의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풍관광마을은 전국이 주목하는 명품마을을 만들기 위해 우수 농특산물 판매처 발굴, 영어몰입교육, 인기 체험활동 개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다. 석부작 및 기타 체험 문의는 청풍관광정보화마을(☎043-641-493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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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