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1시40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 시곡리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작업장 1동(155㎡)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3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절단작업 중 차량 내부에서 불이 나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작업장 1동(155㎡)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3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절단작업 중 차량 내부에서 불이 나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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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