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은락)은 지난 13일 제천메가박스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송년행사 ‘더불어 함께’를 개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2022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였고, 이 후 코미디 영화 ‘압꾸정’을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본인을 희생해 진정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오신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로 우리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2022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였고, 이 후 코미디 영화 ‘압꾸정’을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본인을 희생해 진정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오신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로 우리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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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