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30일부터 31일 까지 2일간 레스트리 리솜에서 제천시 청소년시설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박기순 제천부시장을 비롯해 50여명이 참석하여, 우수청소년지도자 유공자 2명에게 제천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 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각 기관 및 주요사업 등을 소개하며 시작하여, 집단의 문제해결력을 제고해 해결책을 개발하도록 돕는 퍼실리테이션 특강(facilitation class)까지 이어졌다. 이후 와인클래스, 기관 화합의 시간, 명상프로그램 ‘에코 웰니스’등 화합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종사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들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자 애쓰는 청소년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우리 시에서도 청소년지도자들의 사기 앙양과 소통 강화를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내 건강한 문화 여건 조성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청소년시설로 제천시청소년센터,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북카페,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이 있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박기순 제천부시장을 비롯해 50여명이 참석하여, 우수청소년지도자 유공자 2명에게 제천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 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각 기관 및 주요사업 등을 소개하며 시작하여, 집단의 문제해결력을 제고해 해결책을 개발하도록 돕는 퍼실리테이션 특강(facilitation class)까지 이어졌다. 이후 와인클래스, 기관 화합의 시간, 명상프로그램 ‘에코 웰니스’등 화합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종사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들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자 애쓰는 청소년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우리 시에서도 청소년지도자들의 사기 앙양과 소통 강화를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내 건강한 문화 여건 조성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청소년시설로 제천시청소년센터,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북카페,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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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