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캘리그라피 수제도장’, ‘충주 풍경 캘리그라피 액자’ 제작
충주박물관(관장 정선미)에서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박물관 소장품 및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충주박물관 원데이 클래스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 충주 문화재와 박물관 소장품 디자인을 활용한 실용성과 활용도 높은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원데이클래스는 직장인들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매월 2회 문화가 있는 수요일 야간에 운영된다.
7월에는 전각 캘리그라피 수제도장 만들기(7/13), 충주 풍경을 담은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7/27) 강좌가 충주박물관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강좌 전일까지 ‘충주시통합예약’사이트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 1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선미 박물관장은 “더위와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다”라며, “매월 충주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클래스를 운영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박물관 원데이 클래스의 교육비는 무료이다.
단, 공예품 제작에 필요한 소정의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박물관 학예연구팀(☏850-39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박물관 원데이 클래스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 충주 문화재와 박물관 소장품 디자인을 활용한 실용성과 활용도 높은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원데이클래스는 직장인들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매월 2회 문화가 있는 수요일 야간에 운영된다.
7월에는 전각 캘리그라피 수제도장 만들기(7/13), 충주 풍경을 담은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7/27) 강좌가 충주박물관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강좌 전일까지 ‘충주시통합예약’사이트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 1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선미 박물관장은 “더위와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다”라며, “매월 충주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클래스를 운영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박물관 원데이 클래스의 교육비는 무료이다.
단, 공예품 제작에 필요한 소정의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박물관 학예연구팀(☏850-392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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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