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국무총리상 수상

- 전국 95개 지역과 협약 체결 통해 5년간 여성친화도시 지위 부여 중
- 여성 사회 참여와 실질적 성평등 등 실현 위해 다양한 분야서 사업 성과 인정 받아

▲ 2021년 여성친화도시 정부포상 수여식서 제천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충북 제천시는 지난 25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1년 여성친화도시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6일 제천시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있게 참여해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시·군·구를 뜻하며,

여성가족부는 성과가 좋은 지자체를 선정해 지난 2009년부터 전국 95개 지역과 협약 체결을 통해 5년간 여성친화도시의 지위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12년에 처음 선정된 이후 2019년에 재지정돼 2024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지위를 갖고 있으며 여성친화기업인증제, 여성친화대학 운영, 여성친화 동아리 육성 공모사업, 여성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등 여성의 사회 참여 및 실질적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이 여성친화도시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될 수 있는 우리 시만의 실질적인 정책을 모색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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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