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화 심리·정서 지원 빛나… 성평등가족부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학교폭력·디지털미디어 피해 대응부터 힐링캠프까지…청소년 안전망 구축

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센터 운영 실적, 기반시설 관리, 정부 주요 정책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적극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천시 청소년 요구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된 ▲청소년 힐링캠프 ▲또래 관계 형성 및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심리·정서 예방 프로그램 등 지역 특화 사업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디지털미디어 피해회복 지원 등 사각지대 없는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온 점도 주효했다.
이경희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현장 여건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화: 043-642-7949)를 통해 상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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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