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장락동 CK마트 인근 컨테이너 화재…인명피해 없어

외벽서 불꽃 보인다는 신고에 소방 출동…49분 만에 완전 진화
컨테이너 1개동 전소·마트 외벽 일부 소실…정상 영업 진행 중

▲ 2일 오전 제천시 장락동 CK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조기 진화돼 정상 영업이 진행 중이다.

2일 오전 오전 5시 28분쯤 충북 제천시 장락동 CK마트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49분여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제천소방서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5시 28분께 제천시 내토로59길 7 CK마트에서 외벽에 불꽃이 보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전 5시 46분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으며, 오전 6시 1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컨테이너 1개동이 전소됐으며, 마트 외벽 약 15㎡가 일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와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오전 9시 현재  CK마트는 정상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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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