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틈탄 불법배출 막는다”…충주시, 환경오염 특별감시

종합상황실 가동하고 영세업체 기술지원…고의·상습 행위는 엄정 대응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3단계 집중 감시…하천·취약지역 순찰 강화

▲충주시가 연휴기간동안 환경오염배출행위 특별 단속에 나선다.

충주시가 추석 연휴를 틈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해 특별감시에 나선다.

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추석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환경오염 특별감시 활동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연휴 전에는 사업장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사전 계도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환경오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주요 하천과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이후에는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 가동을 돕기 위한 기술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환경오염사고나 불법 배출행위를 발견하면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 또는 충주시청 주간 043-850-3671\~3675, 야간 043-850-5222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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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