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유도 유망주 총출동...제천체육관서 6일간 열전 돌입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를 짊어질 전국의 유도 꿈나무들이 충북 제천에 모여 뜨거운 매트 위의 승부를 펼친다.
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이 주최하고 충북유도회가 주관하는 제54회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공식 개회식은 9월 2일 오전 11시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 대한유도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고등학교 유도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9월 2일 고등부 개인전을 시작으로 7일까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의 학년·체급별 개인전과 소속팀의 명예를 건 단체전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제천시는 이번 전국 규모 대회를 통해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수많은 방문객들이 제천에 머무는 만큼, 지역 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숙박업과 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국의 유도 꿈나무들이 제천에서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완벽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선수와 방문객 모두 제천에서 멋진 승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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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