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오는 18일부터 장애인 대상 ‘인권·성교육 순회특강’ 운영

양성 전문 강사가 신청기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진행

▲ 장애인 인권 순회 교육 포스터.

제천시는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인권 보호와 성적 자기결정권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장애인 인권 및 성교육 순회특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인권침해나 성적 위험 상황을 예방하며, 위기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계의 이해, 존중과 동의, 성교육 등 장애인의 인권과 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 2023년 제천시 장애인 인권 및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들이 신청 기관과 단체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장애인 5명 이상으로 학습자를 구성할 수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이며, 교육에 필요한 학습공간과 시설을 확보해야 한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제천시 평생학습관(043-641-54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