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8월 7일까지 17개 읍면동 방문…주민 의견 수렴·지역 현안 점검
민선 9기 시정 비전·공약 공유…시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 강화

이상천 제천시장이 취임 후 첫 읍면동 순방에 나서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한다.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별 현안을 직접 살피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첫걸음을 내딛겠다는 구상이다.
제천시는 이상천 시장이 29일 송학면과 봉양읍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8월 7일까지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정 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순방 기간 제천시의 미래 비전과 주요 공약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읍면동 방문 일정은 ▲7월 29일 송학면·봉양읍을 시작으로 ▲31일 한수면·덕산면·수산면·청풍면·금성면 ▲8월 3일 백운면·중앙동·교동 ▲4일 남현동·신백동·화산동 ▲7일 영서동·용두동·청전동·의림지동 순으로 진행된다.
제천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별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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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