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28일까지 올누림센터 ‘바라봄’서 40여 점 전시
서양화·한국화·공예·서예 등 다채로운 작품으로 문화예술 향연

단양군은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단양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올누림센터 1층 전시공간 ‘바라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19일 오후 5시 개최되는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전시에는 단양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를 비롯해 공예·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공간은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단양의 정체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꾸며진다.
단양미술협회는 2012년 창립 이후 정기회원전과 기획테마전 등을 꾸준히 개최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정기회원전은 지역 미술인들이 그동안 쌓아온 창작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단양의 문화예술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양군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양미술협회 관계자는 “예술은 지역 공동체의 뿌리를 확인하고 미래를 그려가는 중요한 매개”라며 “이번 전시가 단양의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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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