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

연둣빛 봄잎 사이로
두 사람이 천천히 걸어갑니다.
말이 많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같은 하늘을 보고,
같은 바람을 느끼며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순간입니다.
혼자였다면 스쳐 지나갔을 풍경도
함께라서 더 따뜻하게 남습니다.
그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조용히 머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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