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형 제치고 최종 진출…“통합의 힘으로 제천 미래 바꾸겠다”
5월 초 본경선 예정…당원·국민 50대50 방식으로 최종 후보 확정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예비결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재우 후보가 이충형 후보를 제치고 최종 경선 티켓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결선은 당원 투표 7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득표자 간 결선이 성사됐고, 접전 끝에 이재우 후보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이재우 후보는 본경선에서 김창규 후보와 맞붙게 된다. 최종 후보를 가리는 본경선은 당원 50%, 일반 국민 50% 비율로 진행되며, 5월 초 실시될 예정이다.
이재우 후보는 “당원 동지들과 제천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함께 경쟁한 후보들과 지지자 모두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 선출이 최종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본경선 결과가 향후 지역 정치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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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