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공연 통해 창의성·사회성 함께 성장

명지초병설유치원은 지난 4월 15일 유아들을 대상으로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을 주제로 한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형극은 충청북도교육청의 ‘나는 예술가’ 시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유아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인형극이라는 친근한 형식을 통해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등장인물의 감정을 공감하는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공연에 참여한 유아들은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확장하고 예술적 표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공공장소에서의 약속을 배우고 서로의 반응을 나누는 과정에서 사회성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원일 원장은 “유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자신만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는 예술가’ 시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형극 공연은 유아들에게 예술을 통한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며 전인적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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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