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훈련 개강, 실버케어·마케팅·조리 과정 60명 참여
취업 연계 중심 교육 강화, 실질적 경쟁력 높이는 데 주력

제천시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춘남)는 2026년 직업교육훈련으로 실버케어전문가, 오피스 홍보마케터, 조리실무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영에 들어갔다.
실버케어전문가 과정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돌봄 인력 양성을 목표로, 어르신 케어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해당 과정은 2024년부터 운영되며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이어가고 있다.
오피스 홍보마케터 과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실습과 SNS 홍보 교육으로 구성돼 실무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특히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디지털 기반 직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조리실무사 과정은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목표로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조리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춘남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교육생들이 희망하는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직업교육, 창업 지원, 직장 적응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계·경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바로 취업하는 실전회계 과정’ 참여자를 오는 5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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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