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 제천 위기 극복에 검증된 일꾼 필요”

김 의원은 25일 제천시청에서 열린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금 제천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경험과 실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제천시의원 8년과 충북도의원 4년 등 총 12년의 의정 경험을 강조하며, 그동안 도정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제천시와 교육청의 학교시설 사업 예산을 연속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며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조례 제·개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고 말했다.
또한 주요 성과로 ▲청년센터 개소 ▲가축시장 전자경매 시스템 구축 ▲제2·4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기업유치 투자보조금 도비 비율 상향 ▲도시가스 보급 확대 등을 제시하며 “정치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제천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기관 유치 총력 ▲제천형 교육혁신 및 글로벌 인재 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농촌 재구조화와 도심 주차난 해소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지금은 초보가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실력을 갖춘 도의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일 잘하는 도의원,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으로 제천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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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