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모집

3월 25일까지 접수… 서류·면접 거쳐 2명 선발, 교육 이수 후 현장 투입

▲ 제천시청

제천시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명으로,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5일까지다.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제천시청 관광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으로, 지역의 문화·역사·관광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또한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대상자는 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5~6월)을 이수한 뒤, 제천시가 운영하는 현장 실무수습 과정(7~9월)을 거쳐야 정식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경옥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에게 제천의 매력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역량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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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