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금성면 헛간 화재… 인명피해 없이 30여 분 만에 진화

▲제천시 금성면 헛간 화재현장
  

11일 오전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서 헛간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 없이 약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4분경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87번지 일대에서 헛간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마을 아래에 위치한 헛간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자체 진화를 시도한 뒤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신속한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6시 32분경 완전히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약 35㎡ 규모의 헛간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과 유관기관 등 인원 42명과 장비 13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천시 금성면 헛간 화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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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