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시민 참여단 모집… 봉사시간 인정·마일리지 인센티브 제공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함께할 시민참여단 ‘청풍지기들’ 발대식을 오는 4월 4일 개최한다.
발대식은 2026년 4월 4일 오후 1시 제천예술의전당 3층에서 열릴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청풍지기들’은 환경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대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참여단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환경·기후·탄소중립 활동에 관심 있는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다.
참여단은 ▲환경·기후·탄소중립 관련 캠페인 ▲탄소중립 서포터즈 활동 ▲지역 행사 연계 홍보 부스 운영 ▲탄소중립 관련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참여단은 활동과 행사 참여에 따라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활동 횟수와 유형에 따라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연간 최대 5만원까지 참여 인센티브로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포스터 상단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 지식정보팀(043-920-60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시민과 함께 실천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환경과 기후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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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