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산불진화대 등 81명 투입…신고자 초기 진화 시도, 2시간 만에 완진


지난 5일 오후 2시 25분쯤 제천시 송학면 선돌로 인근 야산에서 토지 소유자가 분묘 주변에서 피우던 담배꽁초로 산불이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당시 화재를 발견한 신고자는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길이 번지자 소방당국에 신고해 현장에는 소방대와 산불진화대, 유관기관 등 총 81명의 인력과 장비 11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담배꽁초 투기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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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