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오후 3시 제천역 광장에서 개막… 매콤한 오뎅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기 가득
축제는 3월 3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제천의 특색 있는 미식을 선보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KTX 개통으로 서울,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제천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이번 축제에도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에서 KTX를 이용하면 제천까지 1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제천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단순한 먹거리 체험을 넘어, 감성포차, 푸드파이트 대회, 퀴즈 이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매콤한 양념이 더해진 제천 빨간오뎅은 강렬한 맛과 독특한 식감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는 입장료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지만, 음식과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의 특색 있는 빨간오뎅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제천빨간오뎅축제는 3월 3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계속되며, KTX를 이용한 전국 관광객들이 매콤한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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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