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고구려비, 탑평리 칠층석탑 등 충주시 일대 역사 유적 관람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회장 김회원)은 지난 13일 지역 중․고생 30명을 대상으로 충주시 일대에서 청소년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중원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자긍심 향상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중원고구려비,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충주 청룡사지 보각국사탑 등을 둘러보았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 회장 김회원은“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관내 청소년들이 바르게 자라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소년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중원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자긍심 향상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중원고구려비,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충주 청룡사지 보각국사탑 등을 둘러보았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 회장 김회원은“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관내 청소년들이 바르게 자라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소년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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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