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651명 선착순
충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인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로 651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차량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로,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 및 법인·단체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홈페이지(https://car.cpoint.or.kr)에 가입해 모집기간에 촬영한 차종 및 번호판 확인이 가능한 전면사진,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제도 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오는 12월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주행거리를 감축한 91명에게 644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현금으로 돌려받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집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로 651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차량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로,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 및 법인·단체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홈페이지(https://car.cpoint.or.kr)에 가입해 모집기간에 촬영한 차종 및 번호판 확인이 가능한 전면사진,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제도 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오는 12월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주행거리를 감축한 91명에게 644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현금으로 돌려받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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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