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가족센터(센터장 최석원)는 지난 7일 그랜드컨벤션에서 후원기관, 유관기관, 봉사자, 센터이용자 등과 함께 하는 ‘2023년 성과보고회 및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하였다.
행사에서는 가족복지 향상 기여자에 대한 제천시장 표창장 시상과 지역 내 가족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공헌한 원&푸드, 김영옥심리치료연구소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우수 아이돌보미 6명, 영아 아이돌보미 40명과 취약가족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배움지도사 1명, 자녀돌봄 공동체 문화조성에 이바지한 품앗이 가족 2가구, 지역주민에 나눔을 실천하는 다문화가족 다울림 봉사단 1명,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운영에 모범을 보인 리더 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전시된 프로그램 활동사진을 통해 2023년 사업과 프로그램을 돌아보았고, 필리핀과 베트남 자조모임의 문화공연과 엄마나라 언어발표(중국어, 베트남어)로 모든 참석자가 화합하며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최석원 센터장은 “가족 행복을 위해 소통하고 성장하는 맞춤형 가족복지 전문기관 실현으로 모든 가족의 행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맞춤형 가족복지 지원을 위해 노력하여 가족복지 전문기관임을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가족복지 향상 기여자에 대한 제천시장 표창장 시상과 지역 내 가족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공헌한 원&푸드, 김영옥심리치료연구소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우수 아이돌보미 6명, 영아 아이돌보미 40명과 취약가족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배움지도사 1명, 자녀돌봄 공동체 문화조성에 이바지한 품앗이 가족 2가구, 지역주민에 나눔을 실천하는 다문화가족 다울림 봉사단 1명,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운영에 모범을 보인 리더 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전시된 프로그램 활동사진을 통해 2023년 사업과 프로그램을 돌아보았고, 필리핀과 베트남 자조모임의 문화공연과 엄마나라 언어발표(중국어, 베트남어)로 모든 참석자가 화합하며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최석원 센터장은 “가족 행복을 위해 소통하고 성장하는 맞춤형 가족복지 전문기관 실현으로 모든 가족의 행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맞춤형 가족복지 지원을 위해 노력하여 가족복지 전문기관임을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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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