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6일(토) 홍익대, 강남역 버스킹존
- 댄싱카니발 버스킹 공연, 인스타그램 이벤트 실시
강원 원주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3 원주 댄싱카니발의 성공 개최와 붐업을 위해 수도권 집중 홍보에 나선다.
시는 오는 16일(토) ‘춤추는 도시 원주!’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홍익대,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주요 거점 지역에서 현장 홍보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2022 댄싱카니발 은상 수상팀 ‘고블린 댄스스튜디오’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댄싱카니발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축제 소개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선화 관광과장은 “원주시는 수도권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더 많은 수도권 관광객이 댄싱카니발에 찾아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8월 24일 수도권 여행사 3곳과 댄싱카니발 연계 관광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수도권 관광객 400명 모객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댄싱카니발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는 오는 16일(토) ‘춤추는 도시 원주!’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홍익대,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주요 거점 지역에서 현장 홍보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2022 댄싱카니발 은상 수상팀 ‘고블린 댄스스튜디오’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댄싱카니발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축제 소개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선화 관광과장은 “원주시는 수도권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더 많은 수도권 관광객이 댄싱카니발에 찾아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8월 24일 수도권 여행사 3곳과 댄싱카니발 연계 관광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수도권 관광객 400명 모객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댄싱카니발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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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