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약, 워터슬라이드, 범퍼보트장 7월 24일부터 운영
- 원주 소금산 밸리 입장권 소지 방문객 무료 이용
간현관광지 물놀이 콘텐츠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원주시는 오는 7월부터 카약을 비롯해 워터슬라이드, 범퍼보트, 수경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카약은 7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나오라쇼 광장 앞 삼산천에서 양날 노를 저으며 빼어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워터슬라이드와 범퍼보트장을 갖춘 임시 물놀이장은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간현체육공원 내에서 운영된다.
아이들이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간현관광지 입구 쪽의 수경시설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카약과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원주 소금산 밸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경시설은 모든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물놀이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통해 간현관광지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오는 7월부터 카약을 비롯해 워터슬라이드, 범퍼보트, 수경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카약은 7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나오라쇼 광장 앞 삼산천에서 양날 노를 저으며 빼어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워터슬라이드와 범퍼보트장을 갖춘 임시 물놀이장은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간현체육공원 내에서 운영된다.
아이들이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간현관광지 입구 쪽의 수경시설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카약과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원주 소금산 밸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경시설은 모든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물놀이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통해 간현관광지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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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