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역 교통 시설물이 과도하다는 제보가 있어 현장을 취재했다.






시내 100미터를 걸어봐도 과도한 시설들이 여기저기 눈에 들어온다.
이런 시설비 아껴서 진정 시민을 위한 시설에 집행해 달라는 제보자의 전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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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도심지역 교통 시설물이 과도하다는 제보가 있어 현장을 취재했다.
시내 100미터를 걸어봐도 과도한 시설들이 여기저기 눈에 들어온다.
이런 시설비 아껴서 진정 시민을 위한 시설에 집행해 달라는 제보자의 전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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