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역 교통 시설물이 과도하다는 제보가 있어 현장을 취재했다.
더위를 피하는 그늘막, 비오는 날은 우산이 걸린다. 바로 옆에는 가로수가 있다. 차라리 가로수를 잘 관리하는것이 좋아 보인다.시내 100미터를 걸어봐도 과도한 시설들이 여기저기 눈에 들어온다.
이런 시설비 아껴서 진정 시민을 위한 시설에 집행해 달라는 제보자의 전언이 있었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이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도심지역 교통 시설물이 과도하다는 제보가 있어 현장을 취재했다.
더위를 피하는 그늘막, 비오는 날은 우산이 걸린다. 바로 옆에는 가로수가 있다. 차라리 가로수를 잘 관리하는것이 좋아 보인다.시내 100미터를 걸어봐도 과도한 시설들이 여기저기 눈에 들어온다.
이런 시설비 아껴서 진정 시민을 위한 시설에 집행해 달라는 제보자의 전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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