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1명) 위촉장을 전달하고, 주민참여예산 유공자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2023년 주민제안사업 발굴을 위한 분과위원회 임원진 선출 및 운영협의회 구성등을 완료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행정민원 ▲문화복지 ▲건설산업 ▲관광농업 등 총 4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예산 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홍보하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예산사업의 조정과 심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시는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 설문조사, 주민제안사업 공모, 반영사업 모니터링 등을 강화해 이 제도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추진되는 것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귀를 활짝 열어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천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총 144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했고, 그 중 34건 약 13억을 2023년 본예산에 반영하며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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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