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시민단체 충북도지사 방문저지 및 규탄대회 때문?
3월 14일 제천 시민단체들이 친일발언 규탄대회를 하는 시간 김영환 도지사가 제천시 백운면에 소재한 산림환경연구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충북 도지사의 친일 발언으로 도민들을 갈등과 대립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은 정작 제천시 방문을 연기한다 면서 제천을 방문한 것이다.
충북 도지사의 친일 발언으로 도민들을 갈등과 대립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은 정작 제천시 방문을 연기한다 면서 제천을 방문한 것이다.
김영환 도지사의 시청 방문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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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