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프린터, 드론체험,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진행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병운)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미래 과학인재 꿈나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미래 과학인재 꿈나무 지원사업’은 한국교통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연계해 4차산업과 3D프린터 배우기, 드론체험,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학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는 올해 수안보면 지사협의 신규사업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시-농촌지역 청소년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사업을 마련했다.
이날 체험에는 수안보지역아동센터와 푸른풀밭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등 총 36명이 참여해 각종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정숙 수안보면장은 “사업을 통해 수안보면 내 학생들이 향후 4차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 과학인재 꿈나무 지원사업’은 한국교통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연계해 4차산업과 3D프린터 배우기, 드론체험,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학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는 올해 수안보면 지사협의 신규사업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시-농촌지역 청소년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사업을 마련했다.
이날 체험에는 수안보지역아동센터와 푸른풀밭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등 총 36명이 참여해 각종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정숙 수안보면장은 “사업을 통해 수안보면 내 학생들이 향후 4차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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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