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금일(9일) 저녁 8시경 충북 제천 지역내 51개 투표소의 투표함들이 개표소인 제천체육관에 도착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9일 저녁 7시 30분경 모든 투표가 마무리된 후 각 투표소에 있던 본 투표함과 선관위에 보관 중인 우편 투표함이 개표 참관인과 경찰들의 감시 아래 개표소로 이동했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소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금일(9일) 저녁 8시경 충북 제천 지역내 51개 투표소의 투표함들이 개표소인 제천체육관에 도착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9일 저녁 7시 30분경 모든 투표가 마무리된 후 각 투표소에 있던 본 투표함과 선관위에 보관 중인 우편 투표함이 개표 참관인과 경찰들의 감시 아래 개표소로 이동했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소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