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News 이용희 기자 =충북 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보험사 직원의 직장동료 1명이 또 추가 확진됐다.
23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보험사 직원 20대 남성 A씨(제천 226번)의 밀접접촉자로 60대 여성 B씨(제천 231번)이 추가 확진됐다.
당일 A씨(제천 226번)를 밀접접촉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4명이 됐다.
23일 현제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누적확진자는 231명이다. 이중 6명이 사망했고 129명이 완치 됐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재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