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000여 명 제천으로…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11월 13일 개막

전국 16개 시도 103개 지정스포츠클럽 참가 신청…10개 종목서 기량 겨뤄
제천시체육회, 경기장·안전관리·선수단 편의 점검…관계기관과 막바지 준비 박차

▲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포스터

전국 스포츠클럽 선수와 관계자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천시체육회는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운영과 안전관리, 참가 선수단 지원 등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103개 지정스포츠클럽에서 선수와 임원 등 4,000여 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총 10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시체육회는 대회를 앞두고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협력해 경기장 운영계획과 시설 상태, 안전관리 대책, 선수단 편의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현장 지원체계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에서 열린 대표자회의에서 논의된 종목별 경기 운영 방안과 주요 협조사항도 대회 준비에 반영하고 있다. 체육회는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세부 운영계획을 조율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국의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제천에서 기량을 겨루고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계기관 및 종목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참가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체육회는 남은 준비 기간 경기장과 운영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해 전국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하고 교류와 화합을 나누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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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