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정은택 의 시선] 두 손 모아 빌어본다.

조용히 모은 두 손에 담긴 간절한 마음, 작은 소망 하나

▲간절함으로.../사진 정은택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는 순간,
마음속에 담아둔 소망도 함께 조용히 떠오른다.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
누군가의 건강을 바라는 기도,
가족의 평안과 행복을 바라는 간절함까지.

두 손을 모은다는 것은
어쩌면 가장 진실한 마음을 하늘에 전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간절함으로.../사진 정은택

오늘도 두 손 모아 빌어본다.
내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평안하기를,
그리고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따뜻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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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