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역전한마음시장, 오는 28~29일 제4회 ‘역시라거’ 맥주축제 개최

철도 역사 담은 전통시장의 변신… 시원한 맥주와 먹거리 가득
버스킹부터 노래자랑까지 풍성한 즐길거리로 활력 불어넣어

▲제천역전시장 축제 포스터

제천역전한마음시장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시장 일원에서 제4회 맥주축제 ‘역시라거(역전·시장·라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역전시장의 정체성을 알리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전병, 메밀전 등 시장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청년 버스킹, 지역 예술인 공연, 경품 게임, 어린이 룰렛 이벤트, 역전한마음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창희 상인회장은 “온라인 쇼핑몰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이번 축제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래된 역전의 정취와 정겨운 시장 인심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