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박지희·김도연·한건희 학생, 선감약계수 기반 관전압 최적화 연구로 성과
대전·충청 최초 방사선교육 인증 학과… 실무·학술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 박차

제천 대원대학교(총장 김호현) 방사선학과는 소속 재학생들이 ‘2026년 제10차 충청북도 방사선사 종합학술대회’에서 재학생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대원대학교 방사선학과의 김태연, 박지희, 김도연, 한건희 학생은 공동 연구팀을 구성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수상 논문은 ‘피사체 두께 변화에 따른 영상 일관성 유지를 위한 선감약계수 기반 관전압 최적화 연구’로, 연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아 재학생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상우 교수는 “학생들이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연구에 몰입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현장 실무 능력은 물론 학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증명해 보여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대한방사선사협회 충청북도회는 지역 내 방사선 기술 발전과 회원 간의 학술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대원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학생들의 학술 연구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의료영상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대원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전문학사과정과 전공심화학위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충청 지역 최초이자 유일하게 방사선교육 인증을 획득한 학과다.
최첨단 실험장비와 우수한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인성·창의성·전문성·국제화된 의료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국내외 면허 취득 및 특화된 진로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전문 방사선사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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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