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찰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50명 선발…초등학교 주변 순찰로 아동 범죄 예방 활동

   

▲ 제천 경찰서 26년 안전지킴이 발대식


제천경찰서(서장 박희규)는 지난 6일 오후 2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천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는 서류심사와 체력검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5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제천지역 4개 지구대·파출소 관할 14개 초등학교에 배치돼 연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지난 2008년 경기도 안양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살인 사건을 계기로 도입된 제도로, 하교 시간대 초등학교 주변 거점 근무와 도보 순찰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박희규 제천경찰서장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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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