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춤추는 청춘... 충주시노인복지관 ‘청춘나이트’ 재개

음악과 춤으로 어르신 일상에 활력 기대
3월 4일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개최

▲ 충주시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청춘나이트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이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중단됐던 인기 프로그램 ‘청춘나이트’를 4일부터 재개한다.

복지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 ‘청춘교실’ 산하에 속한 이 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과 설렘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운영 시 매회 100명 이상이 몰려들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추고 어울리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전문 DJ를 초청한 본 행사를 열고, 화·목요일 오후 12시~3시에는 상시 개방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단순 여가 활동을 넘어 또래 소통과 무대 체험의 장으로, 어르신들은 음악에 몸을 맡기며 웃음과 활력을 되찾고 있다.

김웅 관장은 “어르신들이 청춘 시절로 돌아간 듯한 설렘을 느끼는 시간”이라며 “2026년에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청춘나이트’ 외에 ‘청춘극장’, ‘찾아가는 청춘교실’, ‘시립 청춘 떳다방’ 등 청춘 시리즈를 통해 지역 어르신 문화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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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