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장 내 저지대 숲체험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립공원 생태휴식공간 확충 및 체험형 탐방기회 제공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유경호)는 닷돈재야영장 내 조성한 놀이숲체험장과 힐링숲체험장을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개장한다고 밝혔다.
월악산국립공원 닷돈재야영장은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 만족도 1위를 차지한 대표 야영장으로 지난해까지 탄소저감 영지, 워케이션센터를 도입하는 등 선진 인프라를 조성한 바 있다.
올해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변화하는 탐방 흐름(휴양+체험)에 발맞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닷돈재야영장 내 놀이숲체험장과 힐링숲체험장을 조성하였다.
놀이숲체험장은 트리 어드벤처, 짚라인, 자가발전 그네 등 9개의 놀이시설이 있으며, 힐링숲체험장은 해먹, 선배드, 네트벤치 등이 있어 국립공원 속에서 즐거움과 편한 휴식 분위기를 제공한다.
아울러 두 체험장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숲 해설과 연계한 탐방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자연학습과 생태 커뮤니티 공간 제공으로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경호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은 “야영장과 연계한 저지대 숲체험인프라 조성을 통해 탐방객들의 휴식과 체험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더 나아가, 국립공원 탐방 인프라 범위 확충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악산국립공원 닷돈재야영장은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 만족도 1위를 차지한 대표 야영장으로 지난해까지 탄소저감 영지, 워케이션센터를 도입하는 등 선진 인프라를 조성한 바 있다.
올해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변화하는 탐방 흐름(휴양+체험)에 발맞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닷돈재야영장 내 놀이숲체험장과 힐링숲체험장을 조성하였다.
놀이숲체험장은 트리 어드벤처, 짚라인, 자가발전 그네 등 9개의 놀이시설이 있으며, 힐링숲체험장은 해먹, 선배드, 네트벤치 등이 있어 국립공원 속에서 즐거움과 편한 휴식 분위기를 제공한다.
아울러 두 체험장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숲 해설과 연계한 탐방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자연학습과 생태 커뮤니티 공간 제공으로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경호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은 “야영장과 연계한 저지대 숲체험인프라 조성을 통해 탐방객들의 휴식과 체험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더 나아가, 국립공원 탐방 인프라 범위 확충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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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