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 1. ~ 5. 15.) 중 산불예방 및 야생동ㆍ식물 보호를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일부 탐방로 통제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소백산국립공원 내 통제되는 탐방로는 총 20구간중 7개 구간으로, 그 외 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며 통제 탐방로 상세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권열 탐방시설과장은 산불 없는 국립공원을 위하여 인화물질 소지, 불법취사, 흡연 등 국립공원 내 산불발생 위험 행위를 자제하고, 산불발생 시 119 및 국립공원공단 등에 즉시 신고하여 신속한 산불진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소백산국립공원 내 통제되는 탐방로는 총 20구간중 7개 구간으로, 그 외 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며 통제 탐방로 상세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권열 탐방시설과장은 산불 없는 국립공원을 위하여 인화물질 소지, 불법취사, 흡연 등 국립공원 내 산불발생 위험 행위를 자제하고, 산불발생 시 119 및 국립공원공단 등에 즉시 신고하여 신속한 산불진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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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